“요람에서 무덤까지”
지적장애인은 그들의 행복과 권익을 위해 주변사람들의 노력이 항상 필요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노력들이
결실을 맺은 형태가 지적장애인복지협회입니다.
1997년 (사)경기도지적장애인복지협회 고양시지부 설립과 회장의 자리에 앉게 되며 지표로 삼은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이제 너무도 익숙한 이 슬로건은 세계 모든 선진국 사회보장의 최고 목표이자 이상입니다.
특히 중증 장애에 속하는 지적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가슴 떨리는 슬로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반드시 우리 아이들을 저 슬로건이 현실이 된 사회에서 살게 하겠다고 다짐을 하였고,
그런 노력으로 경기도협회 회장의 자리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12년 전 그 다짐이 가슴속에 선명함을 되새기며, 지적장애인이 삶을 영위하는 동안 존중받고 행복할 수 있도록
사회제도의 개선과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원하여 지적장애인들이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는 지적장애인복지협회가 되겠습니다.
결실을 맺은 형태가 지적장애인복지협회입니다.
1997년 (사)경기도지적장애인복지협회 고양시지부 설립과 회장의 자리에 앉게 되며 지표로 삼은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이제 너무도 익숙한 이 슬로건은 세계 모든 선진국 사회보장의 최고 목표이자 이상입니다.
특히 중증 장애에 속하는 지적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가슴 떨리는 슬로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반드시 우리 아이들을 저 슬로건이 현실이 된 사회에서 살게 하겠다고 다짐을 하였고,
그런 노력으로 경기도협회 회장의 자리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12년 전 그 다짐이 가슴속에 선명함을 되새기며, 지적장애인이 삶을 영위하는 동안 존중받고 행복할 수 있도록
사회제도의 개선과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원하여 지적장애인들이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는 지적장애인복지협회가 되겠습니다.